모든 성도가 시간과 물질의 1% 이상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로 다일교회가 2012년에 시작한 운동입니다.
실천을 위해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사치와 낭비를 버리고, 보다 청빈한 생활을 하여 이웃과 나눌 시간과 물질을 확보하며, 우리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서 세상을 균등케 하시는(고후 8:13-15)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냅니다.
월 1회 희망봉사자와 함께 식사준비와 배식봉사, 간식지원을 합니다.
청량리 다일천사병원 내에 외롭고 쓸쓸한 이들의 마지막 인생길에 천사가 되어주는 봉사입니다.
월 1회 예배도우미, 주방, 청소, 세탁 등 다양한 봉사를 합니다.
남양주 유일의 여자 아동, 청소년 그룹홈으로 아동들을 위한 반찬만들기, 문화활동, 정서지원 등으로 가족이 되어줍니다.
차상위 계층 가정을 선정하여 자녀교육, 외출도우미, 난방지원, 고충해결 등의 봉사를 합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장애인들을 섬기는 시설입니다.
월 1회 청소년부와 함께 찾아가 청소와 식사준비, 말벗 봉사를 해드립니다.
서울역 노숙자들의 한끼 식사를 위해 월 1회 컵라면과 끓인 물을 나누며 노숙자들의 몸과 마음의 배고픔을 채워줍니다.
